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에 제자들은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곧 그가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삼일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살아나셔서 죄인들의 구세주(그리스도)가 되셨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의 사명은 이 부활하신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주(하나님)요 구원자(그리스도)라고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순절이라는 교회 절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을 더 깊이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주님의 고난과 죽으심은 모든 죄인들이 당하는 고통과 묶여 있는 죄의 사슬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주님의 대속의 고난과 죽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주님의 고난과 죽음 속에서 우리의 고통과 죽음을 보아야 합니다. 이것을 바울은 예수님이 죽으신 십자가에서 나도 죽었고 주님이 다시 살아나실 때 나도 다시 살았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되어야 합니까? 죄에 대하여 죽지 않는다면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없습니다. 죄에 대하여 죽어야 하나님께 대하여 살게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이유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곧 나의 죽음과 부활이 되기에 우리는 예수님이 나의 주(하나님), 그리스도(구원자)가 되심을 믿고 그 안에서 생명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이 오늘도 나의 사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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