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자신의 형상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사람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위임하셨습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고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으로 통하여 온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사람을 찾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를 찾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며 그것을 간절히 구하고 찾는 자를 하나님은 찾고 계십니다. 아니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며 하나님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삶을 살도록 말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며 그 앞에 겸손하게 행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충성된 일꾼은 자기의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신을 드릴 줄 아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세우십니다. 노아를 부르셨고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모세를 부르시고 사사들을 부르시고 사무엘을 찾으시고 다윗을 세우시고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성령과 믿음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들을 교회의 집사로 세우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작정을 이룸에 있어서 항상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며 그 분의 완전하신 작정과 섭리를 이루도록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결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일꾼을 세울 때에 우리 자신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세우시고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작정과 섭리를 믿을 때 우리는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일꾼을 통해서 크신 영광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30127

SNS으로 함께 나누어요!
  • Log In

    Time limit is exhausted. Please reload the CAPT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