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19

2019년 2월 24일 사랑의 편지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3장18-19절)

사랑이 무엇일까요? 사랑은 조건없이 좋아하고 헌신하고 모든 것을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사랑은 모순적일 때가 많습니다. 조건이 있고 모든 것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랑에 울고 사랑에 속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사랑이 조건적이고 모순적이다고 해서 참된 사랑을 기대하지 않거나 포기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왜곡된 사랑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지만 참된 사랑은 우리를 평안하게 하고 회복시켜 줍니다. 사랑은 놀라운 치유력이 있습니다. 회복이 있습니다. 참사랑은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다함이 없습니다.

그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난 바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고 우리가 거짓과 어둠 가운데 약함과 모순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이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죄의 값을 우리를 대신하여 치루시고 죽게 하심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조건없고 완전한 사랑을 확증하여 주셨습니다.

그 사랑 안에 용서와 회복과 치유와 새생명이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자는 부족함이 없게 됩니다. 참 사랑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충만해 집니다. 우리가 갈증을 느끼고 자꾸만 관계의 문제와 삶의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참 사랑 안에 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15장9-11절)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한 사랑입니다. 다함이 없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안에 있으면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2월 24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 하신 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1. 오늘은 2019년 여덟 번째 주일이며 주현절 후 일곱 번째 주일입니다.
  2. 2018년도 헌금 영수증 발급을 하고 있습니다. 영문이름과 주소를 확인해 주시고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재정부원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버나비사우스(Burnaby South) 지역 보궐선거가 내일 25일(월)에 있습니다. Burnaby South 지역에 살고 계신 분들은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철희 (Jay Shin)후보가 한인후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4. 2019년 성경읽기반이 2월26일(화)부터 4월16일(화)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이 됩니다.
  5. 박준혁군과 하태식목사님을 위해서 헌금해 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 3월1일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 속에서 독립을 위해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 운동(1919년3월1일)을 일으킨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7. 2019 교민특강2
    주제 / 유진 피터슨 Let’s go!
    일시 / 2월28일(목) 저녁7-9시
    장소 / 그레이스한인교회 비전홀
    강사 / 양혜원교수(VIEW객원교수)
  • 기도제목
    –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도록
    – 우리 조국과 캐나다를 위해서
    –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고통받는 자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2월 17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 하신 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1. 오늘은 2019년 일곱 번째 주일이며 주현절 후 여섯 번째 주일입니다.
  2. 2018년도 헌금 영수증 발급을 하고 있습니다. 영문이름과 주소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은 재정부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버나비사우스(Burnaby South) 지역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15일(금)부터 18일(월)까지 진행이 됩니다. 본 선거날짜는 25일(월)입니다. Burnaby South 지역에 살고 계신 분들은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철희 (Jay Shin)후보가 한인후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4. 2019년 성경읽기반이 2월26일(화)부터 4월16일(화)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이 됩니다. 시가서(욥기,시편,잠언,전도서,아가서), 서신서(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일이삼서유다서)를 읽겠습니다.
  5. 날씨가 춥고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다음주에도 눈소식이 있습니다. 안전에 유의해 주시고 어르신들께서는 가급적 바깥출입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 2월에 태어난 당신을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도록
  • 우리 조국과 캐나다를 위해서
  •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고통받는 자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2019년 2월 17일 사랑의 편지

눈이 내렸습니다. 눈덮인 세상을 바라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복잡하고 때로는 더러웠던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이면서 하얗게 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도 하얗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눈이 녹으면 더러웠던 것들이 씻겨나가기도 하고 다시 드러나기도 하면서 온통 세상이 얼룩져 보입니다.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눈 덮인 세상이 꼭 우리들의 모습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흔히 민낯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화장하지 않고 꾸미지 않은 얼굴의 모습을 표현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원래 모습을 감추고 살아갑니다. 그 모든 것이 드러나면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꾸미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원래 모습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하나님의 은혜의 눈이 덮고 있어야 하얗게 보입니다. 그렇지만 은혜가 눈이 녹듯이 사라지면 온갖 더럽고 추한 모습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들의 마음을 가득 덮어야 우리는 살아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마음이 은혜가 사라지고 마음이 메마르기 시작하면서 내 속에 있던 추한 모습, 생각, 말, 행동들이 막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마음의 모습에 대해서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사람은 변한다, 혹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변하지 않는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덮이게 되면 새롭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가 계속해서 덮여 있으면 하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가 사라지는 순간 원래의 내 모습이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나를 가리고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덮어서 내가 하얗게 보여야 합니다. 그 은혜를 사모하며 그 은혜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지금 여기 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그것의 항존성입니다. 항상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덮을 수 있고 감쌀 수 있습니다. 은혜 안에 있으면 나는 없어지고 주님만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것이 은혜의 신비입니다. 그 은혜가 나를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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