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19

2월 10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 하신 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1. 오늘은 2019년 여섯 번째 주일이며 주현절 후 다섯 번째 주일입니다.
  2.  제74차 한카서부노회 정기노회는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캘거리한인장로교회와 밴쿠버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님의 은퇴와 후임자 청빙을 위한 청빙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은혜롭게 세대교체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밀알선교단 사랑의 교실 식사봉사를 위해서 섬겨주신 여전도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2018년도 헌금 영수증 발급을 위해서 발급자의 영문이름을 재정부원께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캐나다에서 유학후 한국 귀국전에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다가 사고를 당한 박준혁군을 위해서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카서부노회 산하 성안교회 하태식목사님께서 눈수술을 받고 요양중에 있습니다. 아직 시력이 회복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치유가 있도록 기도부탁드리고 어려운 교회상황과 가정형편을 생각해서 후원헌금을 부탁드립니다.
  • 기도제목
    –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도록
    – 우리 조국과 캐나다를 위해서
    –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고통받는 자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2019년 2월 10일 사랑의 편지

카이로스 훈련을 받고나서…

1월의 마지막 주간(28일-2월1일)에 카이로스 훈련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권유가 있었지만 미뤄오다가 훈련이 시작되기 전주 금요일에 마음으로부터 성령님께서 카이로스 훈련을 받도록 인도하시는 것을 느끼고 곧바로 신청을 해서 한 주간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카이로스(Καιρός , Kairos)는 그리스 헬라어로서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시간을 나타내는 헬라어 단어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두 단어가 있는데 전자는 일반적인 시간을 나타내고 후자는 어느 특정한 때를 나타내는 단어로 쓰입니다.

카이로스 훈련은 하나님의 때를 알고 그 뜻을 따라 어떻게 복음의 증인으로서 순종의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보여주고 깨닫게 하고 결단하게 하고 순종하게 하는 훈련을 말합니다.

선교훈련을 받으면서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곳으로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인도하시며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부르신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를 섬길 때에도, 이민목회로 부르실 때에도, 밴쿠버로 인도하실 때에도 하나님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그림을 가지고 나를 부르셨습니다. 단지 내가 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훈련을 하면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보이는 곳만큼만 나아가라’ 순종의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카이로스 훈련이 선교훈련으로서 완전한 훈련은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을 확인케 하고 거기에 다시 포커스를 맞추게 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맞춤형 훈련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특별히 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평신도 지도자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훈련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바는 운동성(Movement)입니다. 그러므로 주변으로 계속해서 퍼져 나가는 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이 퍼져 나가는 것이 Movement가 되어야 건강한 능력을 계속 유지하듯이 카이로스 훈련은 퍼져 나가야 하는 운동입니다. 그리고 그 운동의 리듬을 따라서 복음의 역사도 강력하게 일어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월 3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 하신 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1. 오늘은 2019년 다섯 번째 주일이며 주현절 후 네 번째 주일입니다.
  2. 2월5일은 우리나라 설날 명절입니다. 새해가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내 삶과 주변의 모든 분들의 삶이 새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3. 우리 자녀들의 새해인사(세배)가 있겠습니다.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4. 제74차 정기노회가 갈릴리교회당에서 2월4일(월)-5일(화)까지 개최가 됩니다.
  5. 캐나다에서 유학후 한국 귀국전에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다가 사고를 당한 박준혁군을 위해서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카서부노회 산하 성안교회 하태식목사님께서 눈수술을 받고 요양중에 있습니다. 아직 시력이 회복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치유가 있도록 기도부탁드리고 어려운 교회상황과 가정형편을 생각해서 후원헌금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도록
  • 우리 조국과 캐나다를 위해서
  •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고통받는 자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2019년 2월 3일 사랑의 편지

씨감자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다음해 농사를 위해서 남겨놓은 감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먹을 것이 부족하게 되면 씨앗으로 심기 위해서 남겨놓은 감자까지 다 먹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 때 그 씨감자를 다 먹어 버리면 내년에는 농사를 지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전부가 굶어 죽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 씨감자는 먹지 않습니다. 그것을 남겨 두어야 내년에 다시 농사를 짓게 되고 풍년이 들면 더 많은 씨감자를 남기게 되고 그것은 더욱 많은 수확을 거두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의 삶에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양식과 여분으로 남게 되는 잉여양식이 있습니다. 그 남은 부분은 다음을 위해서 심겨져야 합니다. 그런데 남겨야 할 잉여분을 다 사용하게 되면 다음에는 심을 것이 없어서 꼭 필요한 부분에 부족하게 됩니다.
헌금생활도 같은 원리가 적용이 됩니다.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게 됩니다.(고린도후서9장6절,10절 참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일용할 양식 이외의 것은 내가 다시 심어야 하는 씨앗과 같이 심어야지 내가 먹고자 하면 그것은 먹을 수 없게 되고 썩게 됩니다. 만나가 그러했습니다. 만나는 일용할 양식입니다. 그러나 그 만나를 더 많이 거두어 저장해두지만 그것은 썩어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많이 거둘 능력이 있으면 작게 거두는 자에게 주면 됩니다. 그러면 많이 거두는 자나 작게 거두는 자나 모두 부족함이 없게 됩니다.
우리가 헌금을 드리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하나님이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신다는 믿음입니다. 둘째, 내게 주신 복이 내게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흘러가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고린도후서8장14-15절)고 했습니다. 복은 흘러가야 합니다. 고이면 썩게 되고 복이 화가 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을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게 하는 것이 헌금입니다. 그러면 더 많은 복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심고 거둠의 원리입니다. 이 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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