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16

사랑의 편지 12월 25일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성탄절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구세주이십니다. 예수님은 슬퍼하는자, 갇힌 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걷지 못하는 자, 어둠 가운데 있는 자,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구원의 기쁨과 자유와 평화와 공의를 베푸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친히 죽으심으로 우리를 대속(대신값을지불하심)하셨습니다.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들은 여전히 이 구원의 은혜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혼돈스럽고 어두우며 고통당하고 신음하며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평화를 갈망하지 않은 적이 없지만 아직도 우리들에게는 참된 평화를 맛보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이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불의한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고통당하며 억압당하며 평화하지 못합니다. 기쁨은 사라지고 원망과 불만이 고조됩니다. 지금 우리들의 현실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가져오신 의와 평강과 희락이 우리들의 삶 속에, 그리고 교회 가운데 더 나아가 세상 속에 임하기를 계속해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구원의 은혜가 우리들에게 너무나 필요합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갚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게 될 것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의 빛과 생명으로 오셨기에 그 빛이 어둠의 세상을 밝히며 어둠 속의 것들을 드러내며 절망에 소망의 빛으로 혼돈에 질서의 빛으로 죽음에 생명의 빛으로 역사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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