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6

종교개혁 499주년 기념 행사 Holy Win Night

 

2016년 10월 31일 할로윈데이에 본교회에는

홀리윈(Holy Win) 축하파티를 가집니다.

 

매년 10월 31일은 기독교 전통을 따라 교회에서는

종교개혁 기념일을 특별히 기념합니다.

종교개혁 499주년을 기념하며

아래와 같이 행사가 진행되오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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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y Win 행사는 어린 자녀들과 함께하는 온가족 디너파티입니다. 

– 미리 예약하는 가족에 한해서 테이블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 참가비 Free

 

< 행사진행 안내 >

 

Part 1. 저녁식사 / 6:30-7:00

(피자, 케익, 다과, 음료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

 

Part 2. Holy Win Celebration / 7:00- 7:30

( Video Clip / Message)

 

Part 3. Carnival Game Station / 7:30- 8:30

( Noodle Throwing / Target Hockey / Letter Fishing / Hole Bowling / Face painting / Mini Basketball / Tire Bowling / Photo Zone / Dart Game 등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 각 Station 마다 초콜릿과 캔디가 준비되었습니다.

 

사랑의 편지 10월 23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먹을 것이 없고 마실 물이 없고 입을 옷이 없던 가난한 시대에는 이것이 참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존의 현장에서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고민하며 살아갈 때에도 일부 부유한 사람들은 생존의 문제가 아니라 먹을 것이 많은 중에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마실 음료가 많은 중에 오늘은 어떤 음료와 술을 마실까? 입을 옷이 많은 중에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사람은 생존의 문제가 되겠지만 어떤 사람은 유희(?)의 대상으로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을 생각합니다. 더 맛있는 것, 더 풍미있는 음료와 술, 더 멋진 옷들을 구하고 찾습니다.

어떤 사람이 1년 동안 옷을 사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일년이 지났는데 돌아보면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옷을 꼭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때로는 소비도 미덕이며 소비가 이 사회의 경제를 잘 돌아가게 한다고 합니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 속에서는 생산과 소비가 계속해서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지속가능한 경제생활을 고려한다면 우리는 지금 분명히 마치 브레이크가 파열된 자동차를 타고 있는 듯이 미친 듯이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과소비가 조장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계속해서 소비에 집중되는 삶을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소비의 입장에서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주시면서 하루에 필요한 양식을 거두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우리의 구할 바는 일용할 양식을 달라는 것이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사랑의 편지 10월 16일

어려움이 찾아 올 때, 두려움이 있을 때, 외로움이 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내가 홀로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우리는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인생을 향해서 ‘놀라지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너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에 대한 개념은 그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강을 건널 때에도,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너와 함께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시면서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임마누엘의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극심한 슬픔을 당하면 어떤 위로의 말도 잘 마음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슬픔 가운데 있는 자를 위로하는 방법은 말보다는 함께 있어 주는 것입니다. 마음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슬픔을 당한 자를 위로하시고 참으로 웃는 자와 함께 웃으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임마누엘,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찾아 오시고 우리의 고통과 눈물 가운데 함께 계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은 누가 진정한 이웃인가를 말씀하시면서 그 고통을 함께 하며 함께 있어준 자가 참된 이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들 가운데 힘든 시간을 지나가는 분들이 계십니다. 손이라도 한 번 더 잡고 마음을 함께 하시는 은혜의 나눔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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