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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초대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는 준비를 합니다. 청소도 하고 옷매무새도 다듬고 음식도 준비하고 약속시간이 되기 전에 나가서 기다립니다. 또 마음 가짐도 새롭게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기다리는 사람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은 그 어떤 시간보다도 우선됩니다. 나의 모든 일들이 이 약속을 위하여 조정되거나 집중됩니다. 다른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 시간은 내가 기다리는 시간이기 때문이며 귀한 분이 오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또 누군가의 초대를 받을 때에도 귀한 초대를 받으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미리 나의 스케줄을 조정하고 약속시간에 늦지않도록 서두릅니다.

이러한 만남에는 기다림이 있습니다. 이 기다림은 우리를 기쁘게 하고 설레이게 합니다. 저는 성경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는 표현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찾아오신다고 하셨고 집을 나간 아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표현한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왕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또 멀리 타국에 간 주인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우리가 살아야 할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또 때로는 한 마리 잃어버린 어린 양을 찾기 위해서 아흔 아홉마리의 양을 두고서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헤매는 목자의 모습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기다림, 만남은 성경의 사건 속에서 아주 중요한 주제로 등장합니다.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는 사랑의 초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우리가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일은 ‘사랑의 초대’가 있습니다. 사랑으로 이웃을 초청하여서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나누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누구를 초대할까 주저하지 맙시다. 지금 내 곁에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이 여러분이 초대할 대상자입니다. 그 분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마음을 여시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귀한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사랑의 초대’ 그것은 바로 나를 향한,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이웃을 향한 예수님의 초대입니다.  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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