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9년 1월 6일 사랑의 편지

신년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모든 성도님들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들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겠습니다.

또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각 개인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피로 값주고 사신 주님의 몸으로서 살아갑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을 항상 교회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주님께서 교회를 향하여 명령하시고 부탁하신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의 5가지 핵심요소는 예배, 양육, 교제, 구제봉사, 전도선교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삶이며 교회의 존재이유이기도 합니다.

2019년 한 해 동안에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가는 제자로서,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로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봉사자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전도자로서 우리는 아름다운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겠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어두운 세상을 향하여 준비하신 빛이며 소금입니다.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해야 합니다.

어려운 이민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앙망하므로 새 힘을 얻기를 축원합니다. 소년과 장정이라도 피곤하며 넘어지지만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고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버나비열방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주님이 영광 받으십니다.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사랑의 편지 10월 15일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1장3-4절)

지난 주간에 추수감사주일을 보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일년동안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 쌓인 산에서 한인들이 추락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산불로 비씨주가 온통 몸살을 앓았습니다.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으로 사상 유래없는 피해를 당했고 최근에는 라스베가스 총기사고로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그리고 북한과 미국의 군사적 갈등은 점점 그 수위가 높아져 가고 있고 그 사이에서 대한민국은 이래 저래 어려움을 당하며 중국으로부터 경제적 보복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떠나 교만한 삶을 살아가게 될 때 땅에 내리는 재앙과 주변의 나라들을 통한 징계의 방망이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어서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서 ‘내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바라보면서 평화와 안정을 구합니다. 회복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돌이켜 내게로 돌아오면 회복과 평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현대의 과학문명이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사실은 인간은 결코 가늠할 수 없는 죄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돌아갈 때만이 우리들의 삶에 평안과 회복이 있을 것입니다. 이 진리는 3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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